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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美 FDA에 특발성 폐섬유증 추가 자료 제출

올해 하반기 다국가 임상 2상 착수 계획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추가 자료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게티이미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추가 자료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게티이미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추가 자료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BBT-877은 특발성 폐섬유증을 치료하기 위한 오토택신 저해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해 3월 BBT-877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해 FDA에 회의를 신청했다. 회사 측은 "FDA에 C타입 미팅을 신청했고, 서면 회신을 토대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해 2상 진입을 위한 자료와 근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BBT-877를 퍼스트인클래스(혁신신약)로 개발하기 위해 내달(7월) FDA 회신을 수령하는 대로 올해 하반기 다국가 임상 2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발성 폐섬유증의 다국가 임상 경험이 많은 대형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계약도 체결했다. BBT-877의 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 기술 이전과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온채널 조절제 BBT-301와 GPCR19 작용제 BBT-209도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두 후보물질의 전임상 단계를 마치면 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빠르게 임상에 진입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선모은 기자 sun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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