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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60개국 해외 상품 23일 한자리에서 만난다

2022 수입상품전시회, 23~25일

 
 
지난해 7월 열렸던 제18회 수입상품전시회의 스리랑카 홍보부스 모습. [연합뉴스]
전세계 대표 상품을 소개하는 ‘2022 수입상품전시회(Import Goods Fair)’가 23~25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엔 세계 60개국 70여개 기업이 참가해 나라별 상품을 선보이고 온라인 상담회도 병행한다. 롯데마트·한국맥널티 등 국내 기업들과, 2030부산엑스포 조직위원회, 카타르월드컵 홍보위원회 등도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11시 수입상품전시회 개막식엔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김태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 한병길 한·중남미협회장 등과 50개국 주한 외국대사 등 외교관 6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수입상품전시회는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후원하는 행사다.  
 
 

박정식 기자 tang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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