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브레인-갤럭스 ‘AI 기반 항체 신약 설계 플랫폼’ 개발 위한 공동 연구 계약

2020년 설립된 갤럭스는 인실리코 분자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하고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자체 보유한 인실리코 기술로 국제 단백질 구조 예측 대회 CASP, 국제 단백질 상호작용 예측 대회 CAPRI 등의 대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지난해 12월 19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서 50억원을 투자했다.
카카오브레인과 갤럭스가 손잡고 뛰어든 AI 기반 항체 신약 설계 기술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다양한 난치병 정복에 적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다.
양사는 5년 동안 ▶기반 기술인 항원-항체 결합 구조 및 결합력 예측 ▶기반 기술을 적용한 항체 설계 ▶설계 기술의 실험적 검증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AI 기술 개발 기업인 카카오브레인은 지난해 구글 자회사인 캐글의 그랜드마스터이자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출신인 이유한 박사를 영입해 AI 신약 개발팀을 꾸렸다. 이 팀장을 주축으로 카카오브레인은 갤럭스와 협력해 글로벌 AI 기반 신약 설계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우리가 가진 AI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실리코 신약 개발 시장을 혁신하길 바란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발판 삼아 갤럭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적시성이 핵심인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공동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choiyj73@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적 같은 비주얼로 드럼 치는 남자를 아시나요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30/isp20260330000057.400.0.png)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이란 “호르무즈 통과하려면 우방국 국기 달고 배럴당 1달러 내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 “다 내려놨다”…진짜 ‘예스맨’ 윤석민, 지금은 ‘행복야구’ 중 [IS인터뷰]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 "이란 가장 큰 다리 무너져…더 늦기 전 합의하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홈플러스 리스크’ 털었다…대출 5100억 상환 배경은[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only 이데일리] ‘15조 확신’ 삼천당 美 계약…거래소, 비독점 판단·파트너사 검증 불가[삼천당제약 ...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