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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유지” 한국거래소 신입사원 48명 뽑는다

8월 12일부터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의 소와곰상. [연합뉴스]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의 소와곰상. [연합뉴스]

한국거래소가 오늘(12일)부터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 인원은 일반직(정규직원) 48명 내외다.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IT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한다. 부문별 채용예정 인원은 경영·경제 26명, 법학 6명, 수학·통계 8명, IT 8명이다.
 
한국거래소는 지원에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최소한의 어학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어학점수(토익 750점) 기준이 있지만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8월 12일부터 8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24일 실시된다. 필기시험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수학, 통계학, IT 등 6과목 중 선택해 응시 가능하다. 서울과 부산 양 지역에서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된다. 채용 일정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침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는 유지한다. 전형단계별(서류·필기·면접)로 지역인재 합격자가 목표비율(25%)에 미달할 경우 미달인원 만큼 추가 합격(정원외) 처리하고, 최종면접 합격자 중 지역인재가 목표비율에 미달할 경우에는 일정비율 만큼 지역인재를 추가합격 처리한다.  
 
한국거래소는 “능력 중심의 채용, 우수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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