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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브랜드 평판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 결과, 9월 브랜드 평판 지수 1위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디에이치 게이트. [사진 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디에이치 게이트. [사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지난 2015년 론칭한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로 경쟁사의 하이엔드 브랜드들과 큰 격차를 벌리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이 올해 2월부터 매월 실시하는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8개월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한 달 동안(8월30일~9월30일)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7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평판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건설의 디에이치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디에이치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줄곧 1위를 유지 중인 데다, 1위와 2위 이하의 격차가 상당해 주목된다.  
 
이달 기준 디에이치는 브랜드 평판 지수 176만4071를 기록했는데, 이는 2위를 차지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59만3233)의 세 배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어 ▶DL이앤씨 아크로(58만4752) ▶호반건설 써밋(55만3699) ▶롯데건설 르엘(44만1215)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43만5684) ▶두산중공업 트리마제(30만6643) 등과 비교하면 그 우위가 더욱 뚜렷하다.
 
디에이치는 브랜드 평판 지수를 이루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네 가지 항목 모두에서 7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디에이치는 매월 브랜드 평판 지수를 높이며 타 브랜드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디에이치의 9월 기준 브랜드 평판 지수는 지난 8월(157만2354) 대비 12.19% 올랐고, 7월(144만5007) 대비 22.08%, 6월(134만7598)보다는 30.90% 상승했다. 5월(122만6949)과 4월(115만876) 대비해서는 각각 43.77%, 53.28% 높다. 
 
데이터로 증명된 디에이치의 브랜드 파워는 현장에서도 체감된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디에이치는 론칭 시점부터 현재까지 대어로 꼽히는 유력지 정비사업장에 수없이 깃발을 꽂았다.  
 
현재까지 준공 및 입주가 완료된 단지는 총 4곳으로 ‘호텔 같은 아파트’를 표방하며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재건축)’부터 독특하고 아름다운 외관으로 주목된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반포삼호가든3차 재건축)’, 등이 대표적이다.
 
론칭 이후 꾸준하게 준공 실적을 이어가는 디에이치가 강남의 주요 사업지에서 준공 단지를 통해 기존의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른 주거문화의 실체를 증명하고,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이번 브랜드 평판 조사의 결과로 분석된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는 업계에서 선구자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기존에는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었던 프리미엄 서비스를 주거공간에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전에 없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공들인 덕택“이라면서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누릴 수는 없는 주거공간에 집중해온 디에이치의 정신은 남다름에 가치를 두는 하이엔드 주거 수요자들에게 크나큰 어필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9월 부산 재개발 최대어로 손꼽히는 우동3구역에 ‘디에이치 아센테르’로 수주에 성공한 현대건설은 연이어 울산 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중구 B-04구역에도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제안하며, 랜드마크 사업지의 수주 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훈 기자 wave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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