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 수확·폐비닐 수거 등 활동
“인력 부족 농가에 도움 되길”

이날 이종욱 NH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봉사단 20여명은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 및 폐비닐 수거 등 농촌 환경정비활동을 진행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농촌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일조하고 인력이 부족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NH저축은행은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 및 농촌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 농가에 도움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저축은행은 ‘농촌사랑 정기예금’ 판매를 통해 농업인을 위한 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친환경 농업지원기금 24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앞으로도 농업인과 농촌 지역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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