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이 분야별 경력 및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한신공영은 이번 공개채용에서 건축, 토목 등 건설 기술분야 및 관리분야 인력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토목 ▲건축 ▲건축환경 ▲건축기술 ▲관리분야다. 공통 자격요건으로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의 순
부영그룹이 올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부영그룹은 '2024년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분야별 총괄 책임자를 초빙,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총괄 책임자 초빙 부문은 건설, 영업, 재무, 관리, 레저 등이다. 경력 및 신입 사원은 기술 부문과 홍보, 기획, 법규, 재무, 해외사업, 전산을 포함한 관리 부문, 레저 부문 등에서 이뤄진다.공통 자
세무 서비스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경력 개발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31일 밝혔다.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2020년 5월 혁신 플랫폼인 삼쩜삼을 출시한 지 4년 만에 누적 가입자 2000만명을 달성, 누적 환급액과 누적 신고 수도 각각 1조원과 1000만건을 넘기는 등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도 매년 3배가량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5월 종합소득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인공지능(AI)에 빠졌다. 연초부터 미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AI 기술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치열한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여진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컬리는 올해 초부터 복수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컬리가 개발을 시작한 AI 기술 분야는 구체적으로 ▲
CJ프레시웨이는 전날(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고용평등 공헌포상’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들을 대표해 남녀고용평등 우수 사례를
대보건설이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공무‧공사) 부문에서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를 10명 미만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4년제 대학교(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이상의 동등 학력 보유자다. 2024년 7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대보리크루트’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
국내 온라인 구인·구직 시장을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잡코리아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편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정규직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 ▲비정규직(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 ▲지역 기반 초단기 재능거래 플랫폼 ‘긱몬’ 등을 운영 중이다.올해 창립 28주년을 맞이한 잡코리아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채용
인공지능(AI)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거의 모든 산업 영역에서 AI 도입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이는 구인구직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오래전부터 AI 및 빅데이터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던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은 AI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이다.사람인은 업계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매칭 서비스를 선보인 기업이다. 이는 지난 2014년 AI 기술이 부각되기 전에 매칭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서비스를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AI 기술을 채택해 검색·추천·문서나 자료 개발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기업에서도 단순 작업이나 마케팅 등 여러 영역에서 AI 활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정부에서 ‘AI 일상화’를 실현하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도 AI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오고 있는 것
대통령 명의의 고위 공무원 임명장 글씨를 쓰고, 대한민국 국새(나라 도장)를 날인하는 공무원인 ‘필경사’(筆耕士·글씨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를 뽑는 공고가 떴다.2일 인사혁신처 홈페이지를 보면 인사처는 전날 필경사(전문경력관 나군)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지원 기간은 오는 8∼13일이다.자격 요건은 임용 예정 직위와 동일하거나 이에 상당하는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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