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3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회원사 대표 79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투표를 한 결과 오 회장이 76표를 얻어 선출됐다고 밝혔다.31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각 회원사 대표 79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직을 놓고 오화경 현 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맞붙었다. 최초 민간 출신 후보들 간 1대 1 대결 구도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차기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지난 17일 오 회장과 정 전 대표 2명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초 출사표를 던진 관(官) 출신 인사가 전무하면서 오 회장이 단독 입후보할
한국은행이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에 선을 그었다.한은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의 서면 질의에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은이 비트코인 비축 관련 입장을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한은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세운 이유는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때는 1억6000만원을 넘어섰
트럼프 2기 노후화된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 개선이 핵심 공약인 가운데 미국의 인프라 분야에 대한 한국의 투자 및 운영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관련 분야 국내 기업들이 협력에 나선다.암참과 국내 민자도로 통합운영관리 업계 1위 ㈜이도, 국내 5대 증권사인 NH투자증권, 인프라 및 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한강에셋자산
태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추진 중인 현금성 보조금 지급 정책의 대상을 10대 청소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11일 현지 언론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경제부양위원회는 16~20세 국민 270만 명에게 1인당 1만 바트(약 43만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승인했다.피차이 춘하와치라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내각 승인을 거쳐 올해 2분기에 ‘디지털 지갑’을 통해 보
비트코인과 테슬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기대를 모았던 ‘트럼프 트레이드’의 약발이 다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밑돌며 8만 달러대까지 떨어졌고, 테슬라는 트럼프 집권 전 수준으로 후퇴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 선이 무너졌다.비트코인은 오전 6시 30분 기준 8만3900달러에
3년 전, 저축은행업계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었다. 경기 불황과 규제 부담 속에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화경 회장은 중앙회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업권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품고 회장직을 맡았다. 그는 저축은행이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했다. 그의 임기 동안 어떤 변화
트럼프발 관세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 부과 시행을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지만, 한시적인 조처여서 당초 유지됐던 무관세 정책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크다는 평가다. 여기에 유럽‧중국과의 관세 갈등 불씨도 남아있다. 언제든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 있어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위기감이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이 1조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24년 목표액인 400억달러를 넘지는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동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점에서 시장 다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2024년 12월 기준 1조달러를 돌파했다. 1965년 11월 현대건설의 첫 해외 수주(태국 타파니∼나라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월 20일(현지 시각) ‘미국 우선주의 2.0’ 시대를 선언하며 백악관에 복귀했다.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해 백악관에서 물러난 지 4년 만이다.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그는 취임사에서 “미국의 황금시대는 이제 시작된다”며 “임기 중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우 단순히, 미국을 최우선시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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