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다음 달 31일까지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소상공인 365는 지난 18년간 운영된 상권 정보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한 플랫폼으로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개발됐다.소상공인 365는 64개의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수집한 뒤 22종으로 융합해 제공한다.주요 서
“잘 나가던 주가가 갑자기 왜 이래…대주주는 이미 팔고 떠났다는데요.”주가가 급등하는 틈을 타 진행된 상장사 대주주의 갑작스러운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인한 손실 피해가 개인투자자들의 몫이 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하반기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의 시행으로 내부자의 지분 변동 정보가 일반 투자자에게 적기에 제공돼 예상치 못한 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직원을 ‘일잘러’로 만들기 위해서는 질책보다 칭찬이 훨씬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다. 지금까지의 지적과 비난이 과연 공공기관의 무엇을 바꾸었는가? 이제는 다른 방도가 필요하다. 공공기관이 변화의 주역이 되어 스스로 목표와 규칙을 만들 수 있도록 마이크로 관리에서 벗어나 책임과 자유를 부여해야 한다. 감시와 견제를 거두고 책임 있
대구시는 경부선 지하화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적어, 현재 특별법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밝혔다.경부선 대구도심구간 지하화는 한동안 지지부진하다, 지난 2022년 대통령 공약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 상반기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급물살을 탔다. 올해 상반기 제정된 특별법은 사업시행자가 상부개발로 발생한 수익으로 철도 지하화의 비용을 충당하고, 지자체에서 사업비
SK브로드밴드가 종합유선방송(SO·케이블TV) 사업 부문에서 지난해 282억원 규모의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공표하기 시작한 2007년 이래 첫 영업손실이다. 그런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SK브로드밴드의 성과를 치켜세웠다. 유료방송 기술중립 서비스에 가장 먼저 동참했다는 이유에서다.17일 방통위가 최근 공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이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국회의 관심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12일 촉구했다.이날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논평을 통해 “세계 각국은 코로나19를 전환점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을 국가 경제와 보건안보를 책임지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정부 역시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산업 육성 기
국내에 가상자산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금지 규제가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빠르게 ICO를 허용하고 있는 해외 주요국과 상반된 행보다. 정치권에서도 지난 대선과 총선을 통해 규제 완화 공약이 나왔지만, 여전히 정책 변화의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는다. 업계에선 하루 빨리 ICO를 허용해 시장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통해 국내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이 해외
4·10 총선에서 압도적인 범야권이 탄생했다. 야당의 압승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민심의 정권 심판론을 증명했다. 여당의 선거 패배 책임론은 용산 대통령실에까지 전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선 개헌선 200석을 내주지 않으면서 최악의 결과는 피했지만, 향후 야권에 정국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게 됐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
금융‧은행 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에는 디지털 전환·글로벌 확장 등 내부 목표는 물론, 주요국 금리인상 등 외부 요인도 영향을 끼칩니다. 업계 내에선 횡령, 채용 비리와 같은 다양한 사건들도 발생합니다. 다방면의 취재 중 알게 된 흥미로운 ‘금융 은행 동향’을 ‘김윤주의 금은동’ 코너를 통해 전달합니다. 산업은행이 부산광역
금융당국 수장들이 ‘2024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질서 있는 정리를 강조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일부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부동산 PF의 경우, 질서 있는 정리 과정에서 한국은행도 정부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안정을 달성하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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