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테크 행사인 CES가 막을 내린 지 한 달이 넘었지만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CES 참여를 놓고 갑론을박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논쟁의 요지는 행사 참여 효과다. 한쪽에서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참여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CES 참여가 ‘보여 주기식’ 성과로 변질되면
“Poor but sexy(가난하지만 섹시하다).” 독일 수도 베를린이 내세운 구호이다. 아직 이보다 매력적인 도시 슬로건을 본 적이 없다. 내용도 인상적일뿐만 아니라 정체성을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어서다.베를린은 유럽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이다. 2022년 스타트업 히트맵 서베이(Startup Heatmap Survey)가 발간한 보고서에서 베를린은 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
지난 4월 공중파 뉴스에 국내 스타트업 ‘워시스왓’이 소개되었다. 워시스왓은 비대면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2015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으로 소비자들의 세탁물을 수거한 뒤 집 앞까지 돌려주는 서비스를 시도해 창업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비대면 세탁 시장이 커지면서 회사는 급성장해 2023년 기준 관련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심각한 사회 문제다. 스타트업 생태계의 실정도 다르지 않다. 많은 지역 스타트업이 더 풍부한 자원과 인프라를 찾아 서울로 떠나고 있다. 여러 수치가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2023년 자료에 따르면, 투자 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의 67.4 %가 서울에 있고, 12.7%가 경기도에 분포하고 있다. 같은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6월 13~14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Seou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전시장에서는 해외 21개국 100여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00여개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부스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LG·콘텐츠진흥원·GS에너지&m
“이 기술은 저희가 단연 최초이자 1등입니다”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 라이즈 2024 서울’(NextRise 2024, Seoul)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넥스트라이즈는 지난 2019년부터 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이 매년 공동 주최해 온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218개 국내외 대·중견기업·VC와 88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할 만큼 역대 최대 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지난 2020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다. 4년간 육성을 지원한 기업은 40개에 달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20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첫 해 5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네 번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참여한 9개 기업의 최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를 서울시 성동구의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하고 올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그룹 AG가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
#우리벤처파트너스가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첫번째 전략투자(SI) 펀드 결성에 나선다.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해당 펀드는 글로벌 투자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우리벤처파트너스를 필두로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지주의 주요 자회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15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올해 하반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3’에 참석한 벤처캐피털(VC) 대표들은 추후 벤처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5회차인 넥스트라이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다. 이 행사는 산업은행, 무역협회가 주관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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