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관광의 큰 손, 중국을 잡아라
서울 면적의 1.8배에 불과한 홍콩은 한국의 4배가 넘는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인센티브 관광 등 MICE산업 덕분이다. 한국도 MICE산업에 눈 뜨기 시작했다. 한국 암웨이 8000명, 중국 인피니투스 2300명, 중국 웅진코웨이 1800명, 중국 바오젠그룹 1만1200명. 2010년 이후 제주도에 다녀간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객 현황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제주도는 1400명씩 8회에 걸쳐 방문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