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특별판매 상품을 통해 5개월 간 1조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부터 중·저신용 고객(KCB 865점 이하, 신용평점 하위 50%)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에 0.30%p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해당 기간 내 신용대출을 실행한 중·저신용 고객은 연간 기준 31억원의 이자 부담을 절감한
기준금리 하락 기조 가운데 1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또한 1월 들어 은행권 예대금리차가 5개월 연속 확대됐다. 수신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한 것이다. 최근 금융당국의 금리 실태 점검,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하 등의 효과는 2월 통계부터 가시화 될 전망이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신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2월 금리를 0.3%포인트(p)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 ~ 3.95%(50년)가 적용되며, 저소득청년,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 2.
고물가·저성장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카드론 잔액이 1년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주요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 12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3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6260억원 늘었다. 이는 2023년의 증가 폭인 2조4423억원과 2022
정부가 지난해 세수 부족으로 한국은행에서 빌려 쓴 돈이 17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대출잔액이 47% 급증하면서 이자부담만 2092억원에 달한다.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말 누적 대출 기준으로 한국은행에서 총 173조원을 일시 차입했다. 해당 대출 규모는 관련 통계를 확인할
은행권이 연간 6000억~7000억원을 부담해 25만명, 대출액 14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존 정부의 7·3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보강해 빠짐없이 촘촘하게 지원하면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방안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은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월 8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
핀다가 핀테크 최초로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비교대출 플랫폼 핀다에 ‘KB사장님+(플러스) 전용관’을 오픈하며 업계 최다인 72개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고 2일 밝혔다.핀다는 KB국민은행의 개인사업자 맞춤 서비스인 ‘KB사장님+ 전용관’을 핀다 앱 내에 신설했다. ‘KB사업자+ 전용관'이 핀테크 플랫폼에 신설된 것은 업계 최초이며, 핀다는 KB국민은행 대출 상
대출 중개·관리 플랫폼 핀다가 IBK기업은행과 손잡으며 71개 금융사와 가장 많은 대출 상품을 중개한다고 23일 밝혔다.핀다는 지난 18일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IBK기업은행의 신용대출 상품인 ‘i-ONE 직장인스마트론’을 입점시키며 가장 많은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는 플랫폼의 입지를 굳혔다. 핀다와 제휴한 1금융권도 10곳으로 늘며 고금리 시기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커지며 증권사들의 투자은행(IB) 부문 수익성은 떨어진 반면, 부실자산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본 여력이 부족한 중소형사를 중심으로 수수료 수익 저하폭이 두드러지면서 수익 창출과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48개 증권사의 고정이하자산(부실 자산)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3조8833억원, 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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