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9일 서울·인천·포항·부산 4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이 물품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2005년부터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행사다. 임직원 기증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고 임원이 기증한 애장품은 임직원 경매 이벤트 'DK옥션'을 통해 수익금을
거대한 나눔의 물결인 위·아·자 장터의 세 번째 막이 9월 16일 열린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와 아름다운가게가 중앙일보 창간 42주년을 맞아 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 째를 맞았다.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부산·대전·전주 등 지방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위·아·자는 중앙일보가 벌이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인 ‘위스타트(We Start: 빈곤 아동 지원운동)’가
9월 23일 중앙일보는 창간 41주년을 맞아 위겲?자 나눔장터 행사를 열었다. 중앙일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위 스타트(We Start)·아름다운 가게·자원봉사 등 세 가지 사회공헌 운동을 한자리에 모았다. 9월 2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20만 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1,000여 좌판에 마련된 수많은 물품은 뜨거운 열기에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중앙일보 창
▶지난해 15만 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의 위·아·자 나눔장터. 전국에서 3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아·자 나눔장터 두 번째 막이 9월 23일 열린다. 중앙일보 창간 4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대구·대전·전주에서 개최된다. ‘나눔의 미학’을 몸소 실천하려는 개인과 가족, 30여 개의 기업·학교가 참가해 재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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