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실패 결과를 미리 알고 수백억원대의 손실을 회피하면서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이달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장 전 대표와 신풍제약 지주사 송암사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금지 위반으로 검찰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현행
국내 신약 개발 기업이 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잰걸음에 나선다. 한국거래소가 자금을 창출할 여력이 없는 신약 개발 기업에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어, 이들 기업이 올해 상장 문턱을 넘어설지 주목된다.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과 인투셀,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제노스코, 이뮨온시아 등 국내 신약 개발 기업이 올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
기나긴 설 연휴가 시작됐다. 하루 연차를 사용할 경우 무려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 만큼, 건강 관리도 필수다. 무엇보다 아프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혹여나 병원을 찾아야 한다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19·120·129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25~30일)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하루 평균 1만6815개소다. 가까운 곳의 문 연 병의원 및 약국은 응급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정점을 지났지만 여전히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예방접종을 서두르라고 당부했다.16일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의원급(300개소) 독감 표본감시 결과 2025년 2주차(1월 5일∼11일) 독감 의심 환자는 1000명당 8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3.7%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독감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여전히 20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투자 행사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8000여 명의 제약사 관계자와 투자자, 전문가들이 모여 행사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만나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 여부를 논의한다. 국내 기업도 매년 1월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관심을 쏟고 있다. 국내 기업은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초기 단계의 임상시험까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이후 바이오 투자 시장이 활성화되며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투자 시장이 얼어붙었고, 이들 기업으로 향했던 투자는 중단됐다. 많은 기업이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몇몇은 생존을 위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에이치이
일동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엔시트렐비르 푸마르산의 국내 품목허가를 다시 신청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제품 허가를 받으려는 시오노기제약의 해외 사업 전략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이 신청한 기존 품목허가는 취하한다.일동제약은 임상 결과를 추가해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추가할 임상은 코
"백신 맞고 자폐증"…美보건장관 지명자 '돌팔이 주장들' 시험대"생유·줄기세포 효험, 항우울제 탓 총질, 물이 성정체성 바꿔"근거없는 처방·음모론 운운…전문가, 공중보건 위협할라 경악 공중보건과 관련해 각종 음모론을 펼쳐 온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트럼프 2기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되면서 그의 문제적 발언들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미국 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며 신약 개발 기업들은 많은 변화를 맞았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기업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미국의 바이오 기업 ‘모더나’다.모더나는 상용화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mRNA 기술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 빠르게 공급했다. 수많은 기업이 mRNA를 활용해 백신을 비롯한 여러 의
매주 수요일 아침, 빠르게 변하는 주식 시장에서 주목할 종목을 짚어 드립니다. 한 주 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주식을 ‘이코노 주(株)인공’으로 선정합니다. 주가가 급등락했던 원인과 배경, 앞으로의 전망까지 집중 해부합니다. 고려아연 경영권을 놓고 고려아연 최씨 일가와 영풍 장씨 일가 간의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하거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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