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가 대세로…SOOP “VOD 절반은 유저들이 만든 숏폼”
SOOP에서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유저들이 직접 생성하는 짧은 VOD인 ‘유저클립’과 ‘CATCH’는 3년새 3배 이상 늘어났다. 단순히 VOD의 양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등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다.28일 SOOP에 따르면, 2020년 전체 VOD 중 14% 수준이었던 유저 클립은 올해 1분기 전체 VOD 중 49%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