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ITEM] 이랜드월드
[HOT & NEW ITEM] 이랜드월드
역대 최대 규모 스파오 코엑스점 오픈이랜드월드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스파오가 지난 5월 22일 ‘스파오 코엑스점’을 새로 열었다. 스파오는 “코엑스점은 스파오가 국내에 연 109번째 매장으로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라며 “기존 상품군인 남녀캐주얼, 생필품에 더해 스파오키즈, 캐릭터 편집숍까지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역 코엑스 스타필드 지하 1·2층을 활용한 매장 면적은 2400㎡다. 지난해 12월 스파오 타임스퀘어점에서 첫 선을 보인 무선 주파수(RFID) 기술을 확장한 ‘픽업 서비스(스파오 픽업)’를 적용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RFID 기술을 통한 스파오 픽업으로 매장 직원이 재고 조사나 결제 등 작업에 쏟는 시간을 줄였다”면서 “고객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김천 묘광 연화지, 침수 해결하고 야경 명소로 새단장
2"겨울왕국이 현실로?" 영양 자작나무숲이 보내는 순백의 초대
3현대차 월드랠리팀,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첫 우승
4'1억 4천만원' 비트코인이 무려 33만개...하루 7000억 수익 '잭팟'
5이스타항공 누적 탑승객 600만명↑...LCC 중 최단 기록
6북한군 500명 사망...우크라 매체 '러시아 쿠르스크,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
7“쿠팡의 폭주 멈춰야”...서울 도심서 택배노동자 집회
8다시 만난 ‘정의선·도요타 아키오’...日 WRC 현장서 대면
9 신원식 “트럼프, 尹대통령에 취임 전 만나자고 3~4차례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