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놀다가 깁스하면?’ 교보라이프플래닛, 어린이종합보험 ‘횟수 제한 없는 보장’
- 태아부터 100세까지 필요한 보장만 '쏙쏙'

이번에 출시된 (무)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어린이 보장 보험으로 재해장해와 재해골절은 물론 입원‧수술‧암 진단을 보장한다. 특히 입원 첫날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입원비를 보장한다.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깁스(10만원)나 화상(심재성2도 이상, 10만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고 감염병 진단비나 깁스 치료비의 경우 횟수 제한이 없다.
(무)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비갱신형 상품이다. 100세 만기를 선택해 가입하면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처음 보험료 그대로 만기까지 보장한다.
만약 자녀가 여러 명이라면 혜택은 배가 된다. 자녀 중 1명만 이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자녀가 2명 이상일 경우 다자녀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무)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공감할 수 있는 기본적인 보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홍다원 인턴기자 hong.da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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