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에코프로비엠, 6거래일 연속 상승마감
삼성전자 전날보다 0.39% 소폭 상승 … 포스코, 네이버 모두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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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7.89%)는 모기업 카카오의 상생안 발표에 상승했다. 최근 플랫폼 사업이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일었던 카카오는 이날 꽃 배달 등 일부 사업 철수 등의 내용을 담은 상생안을 내놓았다. 이에 장 중 4%대까지 떨어지던 주가 낙폭을 0.4%로 줄이며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2.27%)와 네이버(1.35%)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0포인트(1.11%) 상승한 1037.74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55억원, 71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203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2차전지 소재 생산업체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9일 SK이노베이션과 10조1102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계약을 체결한 영향이 이어지며 8.33% 올랐다.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엘앤에프는 2.60%, 펄어비스는 1.47%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에이치엘비는 6.4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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