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삼성전자도 최고가 뚫을까…"외국인 최선호 투자처로 부상할 것"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한달 전에 삼성전자 21만5000원일 때 늦게 들어가서 샀다가 그 이후로 쭉 떨어져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드디어 올라주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사흘째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 경신을 시도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7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3.08%(6500원) 오른 21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의 역사상 최고가는 지난 2월 26일 기록한 22만8500원이다.
증권사 앱 커뮤니티에서 투자자들은 "통곡의 벽 21만5000원 뚫었네요" "고점에 물리셨던 분 빨간불 됐다고 팔지 말고 그냥 가시죠" "20만원대에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샀는데 싼 거였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크다고 본다. 압도적인 실적이 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무로 16배가 증가한 77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57조원을 저점으로 4분기 107조원까지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2026년 335조원, 2027년 488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글로벌 영업이익 1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다.
김 본부장은 "특히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기대되는 2분기부터 외국인은 실적과 펀더멘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여 실적 서프라이즈 구간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최선호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존 반도체 사이클과 다르게 주요 고객사 대상 장기 계약 가격이 기존 예상대비 높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삼성전자에 대해 "향후 메모리반도체 변동성을 축소 시키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 기반의 주주 친화 활동을 강화 시킬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편 반도체 훈풍에 SK하이닉스 역시 전날 대비 2.02%(2만3000원) 오른 115만9000원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17만3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대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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