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증시이슈]거래 재개되자마자 폭등 시작...쎄미시스코 장중 27.6% 상승

쎄미시스코는 지난 3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통해 쌍용차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했다.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는 전기버스 전문기업 에디슨모터스와 쎄미시스코,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운용사 KCGI, 키스톤PE가 참여하고 있다.
2000년 10월 설립된 쎄미시스코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와 초소형전기차 사업을 추진한다. 플라즈마 공정진단 장비와 유리기판 검사장치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솔루션과 초소형 전기차를 생산한다. 쎄미시스코는 세종시에 연간 3000대 생산이 가능한 전기차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다. 향후 증설시 연 6000대 생산이 가능하다. 쎄미시스코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서 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후 에디슨모터스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를 인수하면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는 쎄미시스코와의 시너지효과도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양새다.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도 쎄미시스코의 주가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이날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달 27일 공시했다. 권리락은 신주를 배정받을 권리가 사라진다는 의미다. 무상증자를 시행하면 신주배정기준일에 맞춰 권리락이 발생하는데 이때 주가가 싸보이는 효과가 나타나 단기적으로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주식 수 증가를 고려하지 않은 채 주가가 낮아지는 것만 보고 투자자의 자금이 몰릴 수 있어서다. 쎄미시스코는 권리락 발생 전날 종가 3만355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권리락이 발생한 후 83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영은 기자 kim.yeo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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