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부자 앱-체리 연계해 서비스 제공
지난 23일 ‘나누기’ 서비스 오픈

이번 업무협약은 Z세대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금융습관과 기부습관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부자 앱의 나누기 서비스는 지난 23일 오픈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100원부터 후원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아이부자 앱’과 이포넷이 운용하는 기부플랫폼 ‘체리’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나누기 서비스 공동개발 및 제공을 위한 양사 상호협력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과 이벤트 진행 ▶아이부자 앱의 다양한 제휴처를 통한 기부 서비스 등 차별화된 나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부자 앱이 가족과 소통하는 체험형 금융플랫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녀의 올바른 기부 습관까지 길러주는 선한 영향력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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