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전증 치료제 매출 및 기술수출 늘어

다만 세노바메이트 매출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세노바메이트의 매출은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처방수(TRx)도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만9775건을 기록했다. 지난 6월에는 1만4000건 처방돼, 지난 10년간 발매된 경쟁 약물의 출시 26개월차 평균의 약 2배 수준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해외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미국 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에 비용을 투입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유로파마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안으로 호주·메나(MENA) 지역에도 세노바메이트를 기술수출할 예정이다. 유럽 내 협력사인 안젤리니파마를 통해 핀란드와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도 연내 세노바메이트를 발매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카리스바메이트를 비롯해 차세대 뇌전증 신약 'SKL24741'과 조현병 신약 'SKL20540', 표적항암신약 'SKL27969' 등 파이프라인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진단 영역에서는 뇌전증을 예측, 감지할 수 있는 의료기기의 국내 임상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바이오오케스트라와 마이크로 리보핵산(miRNA)을 표적하는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며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항암 신약도 연구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선모은 기자 suns@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띱’·‘숏박스’를 잇는 넥스트 스케치 코미디... ‘육투구’를 저점 매수해야 하는 이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06/isp20260906000200.400.0.png)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속보]李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 일 없다"…임기 또 언급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완벽한 데뷔전에도 신중한 모레노 감독 "특정 선수 평가 안 해"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 “멕시코와 무역협정 체결 긴요”…셰인바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버거 M&A 대전…맘스터치는 '수익성', 버거킹은 '팀홀튼'[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VEGF 차단 넘어 혈관 정상화”…인제니아·큐라클, 황반변성 TIE2 경쟁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