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섭 기자 지난 8월 6일 재개장한 서울 광화문광장이 밤마다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의 '광화벽화'를 비롯해 해치마당(세종문화회관 앞) 진입부에는 길이 53m, 높이 최대 3.25m(면적 106㎡)의 대형 LED 패널 미디어월이 설치됐다. 세종문화회관 외벽에는 이경동·유민하·서의정·박윤주·이이남 작가의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리모델링 중인 KT 광화문 WEST사옥의 공사 가림막은 초대형 스크린이 된다. 미디어아트 영상은 저녁 8시 이후 볼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외벽은 9월 15일까지, KT 사옥 외벽은 1년간 진행된다.
신인섭 기자 shini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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