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로 보는 경제 동향]
배달의민족·배달요기요·쿠팡이츠 3파전에
신한은행 땡겨요, 네이버 N배달도 가세
쿠팡이츠 기기설치수 올해 초보다 감소

소비자 반응도 나쁘지 않다. 신한은행의 땡겨요는 출시 8개월여만인 9월 회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가맹점인 소상공인과 배달종사자·소비자 등 땡겨요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앞세워 배달 앱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월간 이용자 수(MAU)가 8월 기준 59만여명에 이를 정도다.
네이버 ‘N배달’도 미용실·음식점·팬션 등 지역 소상공인을 겨냥하고 있다. N배달은 지도·예약·결제 등 네이버의 다른 기능들과 연동시킨 배달 서비스다. 예를 들면 네이버 지도 앱에서 픽업 주문을 진행하면 가맹점으로 주문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기존 네이버 이용자들을 앱 배달 수요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네이버의 강력한 도전은 국내 배달 앱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 배달 앱 시장은 배달의민족·배달요기요·쿠팡이츠가 삼분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네이버의 도전이 독과점과 같은 현 체재를 깨트릴 것으로 보인다.

3개 앱 기기설치수는 올해 2~3월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 나들이가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8월 기준 ▶배달의민족 2067만6000대 ▶배달요기요 1228만8000대 ▶쿠팡이츠 804만9000대 순으로 집계됐다.
박정식 기자 tango@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이 집에서 개가 제일 얌전”… 유튜브 ‘옥지네’가 보여주는 다정한 소란 [김지혜의 ★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2/22/isp2026022200007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 48시간 최후통첩 시한 초읽기…유가 요동·금값 급락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왓IS] 이휘재, 복귀 앞두고 시청자 게시판 ‘반발’... 쌍둥이 子 외국인학교 입학설도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란 확전 공포에 증시·환율 '패닉'…비중확대 기회 vs 관망(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IPO 막히자 투자자와 전쟁 발발…대기업 자금조달 관행 '균열'[위클리IB]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숨겨진 RNA 수혜주?…에이프릴바이오·삼양바이오팜·파미셀 '주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