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서비스 파파(대표 박정훈)가 ‘우떠(Wootteo)와 함께 특별한 '우떠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떠’는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를 기념한 캐릭터다. 이번 이벤트는 7월까지 계속되며, 파파와 우떠의 만남은 새로운 차원의 이동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파와 우떠의 만남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6월 13일 빅히트뮤직이 주최한 ‘2024 FESTA’에서 처음으로 우떠 컬래버레이션 차량을 선보인 파파는 외부 장식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까지 고객 맞춤형으로 완전히 새롭게 꾸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귀여운 우떠 캐릭터와 편안한 파파의 서비스가 만나 이전에 없던 즐거움을 만들어냈다.

파파는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장애인, 부상자, 노약자, 영유아, 비즈니스 고객 등 모두를 위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우떠 복권 이벤트는 파파 앱을 사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일반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파파 앱을 통해 차량을 부르거나 예약하면, 탑승 인원 수만큼 복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우떠 복권은 긁어서 당첨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된 고객들은 우떠 텀블러, 파파 선풍기, 우떠 부채, 귀여운 우떠의 일상을 담은 스티커와 미니 카드 세트, 파파 이용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파파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전에 없던 새롭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파파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계속해서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우떠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파는 지난 오프라인 행사에서 무료 차량 지원과 차량 전시, 다양한 경품 제공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파파의 친절한 서비스와 경품에 대한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겼다. “파파 얼음 주머니 덕분에 무더위를 버틸 수 있었다. 직원들이 웃으며 안내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와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고 약속 시간보다 빨리 오셨다. 우떠 물병도 너무 귀엽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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