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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테크노폴리스, 대체지 '송절지구' 인기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대체지로 인근 송절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송절지구는 산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 여건이 좋은 청주 테크노폴리스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총면적 379만여㎡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조158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이 대거 입주한 도심형 산업단지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이 함께 조성된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각종 개발 소식과 인프라 확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분양한 단지의 시세 상승이 가파르고, 신규 공급 단지의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내 분양 단지에 경쟁이 치열하고, 기존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근 송절지구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가 대체 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하우징 갤러리를 오픈한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는 송절지구 도시개발구역 전체 4개 구역 중 첫 번째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는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다. 높은 청약 가점을 보유하거나 별도의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특히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부동산 중과세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입주 관련 세금과 등기비 등 입주 시 발생하는 비용의 부담이 적다. 10년 동안 단지를 임대하고 이후 분양 전환을 통해 내 집 마련도 가능하다. 분양전환 시에는 그 동안 발생한 프리미엄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817세대(예정) 규모로 들어선다. 현재 일반 수요자들의 관심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계약이 성황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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