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을 확률이라던 로또 1등 '또 12명'...당첨금 각 22억
번개 맞을 확률이라던 로또 1등 또 10명 이상
제114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0, 22, 29, 31, 38'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2억7천98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3명으로 각 5천49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345명으로 13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8천34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4만4천9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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