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베일 벗다…이정재VS이병헌 뒤 임시완·조유리

‘오징어 게임2’가 본격적인 기대감 예열을 시작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보도스틸을 1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또한 시즌1에 이어 기훈을 맞이하는 프론트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핑크가드들을 등진 채, 가면 속에 숨겼던 얼굴을 비로소 드러내며 시즌2에서의 프론트맨의 활약과 시즌1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인호의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게임의 존속 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기훈은 “난 이 게임을 해 봤어요!”라고 외치며 상황을 타개해 보려 하고, 이를 모두 지켜보고 있는 프론트맨의 등장은 시즌2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456억, 동심의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카피와 함께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게임 속 다양한 군상의 참가자들은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펼쳐질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보도스틸도 함께 공개됐다. 먼저 비장한 표정의 ‘기훈’과 의미심장한 표정의 ‘프론트맨’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과연 이들이 어떤 대결을 펼쳐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시즌1에서 ‘프론트맨’이 자신의 형 인호임을 알게 된 준호(위하준)의 스틸은 시즌2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하며, 다시 ‘오징어 게임’ 참가자를 모으기 위해 활동을 재개한 딱지남(공유)의 스틸 또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과 함께 시즌1에서 기훈의 친구로 얼굴을 비춘 정배(이서환)를 비롯해 임시완,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등 ‘오징어 게임2’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참가자들의 얼굴이 공개됐다.
‘오징어게임2’는 오는 12월 26일 공개된다.
일간스포츠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경제계, 尹 파면에 “헌재 결정 존중…대립과 갈등 넘어 경제회복에 힘 모아야”
2‘미르4’부터 ‘레전드 오브 이미르’까지 블록체인 게임에 진심인 위메이드
3농협은행서 205억원 금융사고…외부인 대출상담사가 실행
4BYD 한국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5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시작…무너진 민주주의 회복을"
6"정치적 그라운드 제로"…'尹 파면' 외신도 앞다퉈 보도
7탄핵 인용에 코스피 혼조, 코스닥 상승…정치 테마주 출렁
8국민의힘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국민께 사과"
9헌정 사상 두 번째 탄핵...'재판관 전원일치' 尹 대통령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