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트럼프 대통령 2기 취임식에 공식 초청
㈜이민법인 대양의 김지선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취임식의 공식 초청 명단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이민법인 대양 측에서는 이번 초청은 대양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이민법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김 대표의 초청은 단순히 행사 참석을 넘어서 대양의 법률 서비스와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중요한 기회로 해석하고 있다.

대양은 미국 비이민비자 및 이민비자, 그리고 미국현지 법인설립 등의 분야에서 수년 간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기업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지선 대표는 대양의 이민법 법률 서비스가 단순히 한국 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과 개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초청을 매우 뜻깊은 기회로 보고 있다.
이번 초청은 한국 내 비자법 관련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해당 분야에서 대양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식은 세계 각국의 정치 및 경제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향후 정책을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로, 김 대표는 이 자리를 통해 미국 내 이민법 및 비자 정책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고, 글로벌 법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김지선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식에 초청받은 것은 대양이 미국 이민법 분야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초청을 계기로 미국 이민법 관계자들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양의 법률 네트워크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행사로, 이번 초청은 대양이 글로벌 법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초청은 대양이 미국 이민법 및 비자 관련 법률 서비스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대양은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비자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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