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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함에 재미를 더한 '영주 반띵 관광택시' 다시 달린다

택시 요금의 절반 지원, 비수기 시즌에 10% 추가 할인
관광지 소개,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여행 가이드로 호평

사진 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한다. 이 서비스는 영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관광서비스다.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지 소개,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여행 가이드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광객 개별 일정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는 여행의 편리함과 재미를 더해주며, 이용객들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반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요금의 절반을 지원한다. 이용객 부담금은 4시간 코스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6만 원, 7시간 코스 7만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비수기 시즌(2월, 7월, 8월, 12월)에 요금의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반띵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로이쿠앱, 코레일톡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 후 여행 후기를 남기거나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주시만의 특별한 기념품 증정할 계획”이라며 “만족스러운 관광택시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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