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설 연휴 맞아 소수서원 등 문화시설 무료 개방
1월 29일 설날, 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 무료 입장 이벤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날맞이 한마당 개최

먼저, 선비촌 죽계루에서는 새해 액운을 날리는 박깨기 놀이 체험행사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새해 떡국을 제공한다. 또한, 명절 분위기를 더할 흥겨운 영주 소백 풍물공연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퓨전 음악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선비세상에서는 정음정의 '자하고' 북 울림을 시작으로 취타대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잔디광장에서는 역동적인 전통 무예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선비정원에서는 신년운세 타로풀이와 한지 위에 소원쓰기 캘리그라피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유명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재해석한 ‘문어대소동’ 놀이 등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소수서원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세계유산과 역사·문화테마파크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마음 속 근심 걱정을 떨쳐버리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탄핵 인용' 90% 예견한 챗GPT... 일명 '지(G) 선생' 근거 살펴보니
2"오바마가 왜 여기서 나와" 벚꽃사진 찍다 생긴 일
3박상우 국토부 장관 “국민의 삶 흔들리지 않도록…안전 관리 최우선”
4‘관세’에다 ‘탄핵’ 변수까지...금융지주들 위기관리 대응 ‘총력’
5“우리 금쪽이는 소중하니까”...호텔 돌잔치 21% 늘었다
6깃 접은 봉황, 가라앉은 덕치(德治)
7‘지브리 프사 너무 귀여워’ 하는 순간 내 초상권 괜찮을까
8윤석열 시계, 중고시장에 쏟아진다…SNS엔 탄핵 기념 굿즈 나눔 열풍
9'철의 장막' 높이는 인도, 정부 사업에 자국산 제품 우선 사용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