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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질주, 그 끝은 단속…경찰, 3·1절 폭주족 일망타진

3·1절 맞이 폭주족 특별단속
무면허에 음주음전까지 적발

지난해 8월 15일 천안시 쌍용동 일봉산사거리 일대를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질주하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경찰이 3·1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였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교통·지역 경찰관 2781명과 순찰차 등 장비 1152대를 동원해 주요 도로와 집결 예상 지역을 집중 단속했다. 

집중 단속 결과 ▲공동위험행위 2건 ▲난폭운전 2건 ▲무면허 운전 9건 ▲음주운전 51건 ▲불법 개조 및 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68건 등 총 총 744건의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경찰은 중대한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확보한 증거 자료를 분석해 형사 처벌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기념일이나 주말 등 폭주족의 불법 행위가 예상되는 시기마다 엄정한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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