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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즐기는 맥주’ 카스 라이트, 새 모델로 오상욱·설인아 발탁

TV·유튜브 광고 공개, 하프마라톤 후원 등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 나서
부담 없는 가벼운 맥주로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 강화

[사진 오비맥주]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카스 라이트’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배우 설인아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 ‘나만의 라이트 타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 모델로는 2년 연속 카스 라이트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남자 펜싱 사브르 세계 랭킹 1위 오상욱 선수에 더해, 올해는 배우 설인아가 신규 모델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인물로, 카스 라이트가 추구하는 활동적이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과 부합한다는 점이 이번 모델 기용의 배경이 됐다고 카스는 설명했다.

오상욱은 지난 1월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설인아는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서 철인 3종 경기를 완주, ‘운동 천재 철인아’로 불리고 있다.

캠페인의 시작으로 7일에는 오상욱과 설인아가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두 모델이 고강도 훈련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집에서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로 부담이 덜한 카스 라이트를 즐기면서 하루를 산뜻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TV,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과 옥외광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스 라이트는 4월 6일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후원을 시작으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라이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1위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 저칼로리와 더불어 신선한 맛이 특징으로 가벼운 즐거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아이콘인 오상욱 선수, 설인아 배우와 함께 가볍고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카스 라이트만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스 라이트는 열량이 카스 프레시 보다 33%가 낮은 100ml 기준 25kcal이며 알코올 도수는 4.0도이다. ‘라이트 맥주’는 100ml 기준 열량이 30kcal 이하인 맥주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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