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다래의 새콤달달 만남”…롯데칠성, ‘새로 다래’ 내달 출시
국산 참다래 과즙 첨가로 상큼함 극대화…도수 12도
압구정 ‘새로도원’ 팝업스토어에서 3월 말 미리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 다래’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에 국산 참다래 과즙을 더해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다래 특유의 새콤달달함과 연한 연두빛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 ‘새로 살구’와 같은 12도의 일반 증류주다.
롯데칠성음료는 작년에 선보인 ‘새로 살구’를 포함한 기존 국내 시장의 다양한 과일맛 주류와의 차별화를 통한 새로움 부여와 ‘새로’ 브랜드가 출시부터 추구해 온 한국적인 특색을 강조하고자 국내산 과일 ‘참다래’ 과즙을 첨가한 ‘새로 다래’를 ‘새로’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이게 됐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에 등장하는 ‘다래’는 과거에 우리 민족이 즐겨먹던 과일로, ‘새로 다래’는 기존 주류 제품에서 흔하게 접하지 못한 새로운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 다래’는 제품 라벨에 과일나무와 ‘새로구미’를 배치하며 연속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새로구미’의 시선 방향, ‘새로 살구’의 연핑크빛과 보색 관계인 연두빛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의 음주 트렌드에 맞춰 작년에 선보인 상큼달콤한 ‘새로 살구’에 이어 새콤달달한 ‘새로 다래’를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 다래’는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지는 4월에 앞서 3월 말부터 압구정로데오에서 운영중인 ‘새로도원’ 팝업스토어의 ‘새로 술상 다이닝’을 통해 먼저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9월에 출시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병 돌파, 23년 기준 연 매출 1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제로 슈거 소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4년 4월에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두나무 예수부채 8조원 돌파…증권사급 자산 몰렸다
2탄핵 정국 해소 불구 관세 공포에 ‘롤러코스터’ 장세
3 조두순, 하교 시간대 또 거주지 무단이탈
4자신만만 트럼프, 상호관세 이후 "호황 누릴 것" 왜?
5미· 중 관세 전쟁 서막...中 “모든 美 수입품 34% 관세 부과
6美 증시 급락에도…월가 전략가 “지금이 매수 기회”
7'탄핵 인용' 90% 예견한 챗GPT... 일명 '지(G) 선생' 근거 살펴보니
8"오바마가 왜 여기서 나와" 벚꽃사진 찍다 생긴 일
9박상우 국토부 장관 “국민의 삶 흔들리지 않도록…안전 관리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