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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2025 여름방학 올인원 영어캠프’ 론칭

캐나다·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일정 구성

프리드라이프가 2025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론칭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사진 프리드라이프]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프리드라이프는 영미권 라인업을 강화한 ‘2025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론칭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 상품은 여름방학 기간 3~4주 동안 캐나다와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엄선된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밀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현지의 생생한 문화체험 활동과 함께 AI, 건축 등 대학 전공과 수학 수업도 준비됐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학습 목표와 개인 어학수준에 맞춰 신청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캐나다 나이아가라 영어캠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싱가포르 래플즈 대학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더 랭귀지하우스 ▲필리핀 마닐라 워싱턴 국제학교 등이 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새단장해 선보이는 프리드라이프 영어캠프는 밀도 높은 집중 어학 커리큘럼과 전 일정 안심 케어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며 “변화하는 라이프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 출시 및 기존 대표 상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탄탄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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