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알러지프리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영국 해리슨 스핑크스(Harrison Spinks)의 창립 185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특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5년 역사의 영국 프리미엄 매트리스 1위 브랜드 ‘해리슨 스핑크스’의 장인 정신과 제조 기술, 그리고 알레르망의 독자적인 알러지프리 기술이 결합된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침대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행사 기간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매트리스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일부 품목 제외).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프리미엄 1840’ 매트리스 단독 50% 할인, ▲‘리즈’ 및 ‘에디션1840’ 제품 40% 할인, ▲기타 매트리스 최대 30% 할인 등이 있다. 프레임의 경우, ▲단종 프레임 4종 50%, ▲인기 프레임 4종은 40% 할인된다.

구매 금액대별 알레르망 침구 사은품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호텔 스타일의 프리미엄 베딩 세트가,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매트리스 커버가 증정되어,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침실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최근 ‘잘 자는 삶이, 곧 잘 사는 삶’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고기능성 매트리스와 침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 및 웨딩 시즌과 맞물려 프리미엄 침대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혼 혹은 이사 등으로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미는 예비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는 물론,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준비하려는 1인 가구에도 최적의 선택이 될 전망이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침대 하나에도 철학이 담기는 시대인 만큼, 185년 전통의 해리슨 스핑크스 노하우와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프리미엄 가치를 집약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진정한 수면의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