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6개월 새 4번 찾은 北 김정은, '행복 낙원'이란 이곳 정체는

6개월 남짓한 기간 4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김 위원장이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장소이다. 김 위원장은 "불과 6개월 전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이곳 포구가 오늘은 행복의 락원을(낙원을) 소리쳐 부르는 리상적인(이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됐다며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자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당위성과 절박성, 지속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준공식을 마치고 제품 전시실과 과학기술 보급실, 종합 조종실, 밥조개(가리비) 및 다시마가공장, 부두 등을 둘러봤다. 또 새 살림집(주택)에 입주한 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 이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도농 간 격차를 줄이자는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지어진 낙원양식사업소는 지난해 12월 완공된 신포양식사업소에 이어 북한에 건설된 두 번째 바다 양식사업소다.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 김 위원장의 치적 중 하나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창일 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준공사에서 "온 나라 시, 군들을 흥하게 만들자는 것이 김정은 시대 우리 공화국의 정책"이라고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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