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오픈한 프리미엄 가전 매장 ‘LG전자 플래그십 D5’의 오픈 기념 본행사가 10월 13일(월)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웨딩·이사·입주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행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합리적인 조건으로 프리미엄 가전을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 제품 대상의 특별 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기본으로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과 멤버십 포인트 추가 적립을 더했다. 구매 구간에 따라 테팔·WMF·한국도자기 등 프리미엄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고 멤버십 포인트는 최대 60만 포인트까지 제공된다.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10% 환급(최대 30만원, 정부 예산 소진 시 종료)과 매장 특별 혜택의 중복 적용이 가능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LG전자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 계약 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제외), 초기 비용 분산, 채널별 추가 적립 등으로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서울 강남권 핵심 거점으로 재단장한 (구)강남본점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LG전자 플래그십 D5는 전국 매출 1위(2024년 누적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기준) 매장이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화된 쇼룸 구성과 체계적인 상담·체험 동선을 갖췄다.

LG전자 플래그십 D5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생활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제안과 탄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을 위한 행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합리적인 조건으로 프리미엄 가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 기념 본 행사는 10월 13일(월)까지 진행된다. 세부 내용과 변동 사항은 매장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