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수고했다”…장교된 이재용 장남 임관식에 삼성가 총출동
-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씨 해군 소위 임관
이재용·홍라희·이서현·임세령 등 참석
해군은 지난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군 소위로 임관한 지호씨를 포함해 해군 75명, 해병대 14명 등 총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탄생했다.
지호씨는 이날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맡았다.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 가족석에서 홍 관장, 이 사장과 함께 지호 씨의 선서를 지켜봤다. 지호씨 동생인 이원주씨는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행사 도중 이 회장과 홍 관장은 연병장으로 내려가 지호 씨의 계급장을 직접 달아줬다. 지호씨는 ‘필승’ 구호와 함께 거수경례로 임관을 신고했다. 이 회장은 ‘고생한 아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지호씨의 어깨를 툭툭 치며 “수고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자리를 떠나자 모친인 임 부회장이 지호씨에게 다가가 축하 인사를 건냈다. 임 부회장은 이 회장과 떨어진 자리에서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지호 씨의 임관을 지켜봤다. 2009년 이혼 이후 공식 석상에서 두 사람이 동시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복수국적자인 지호 씨는 캐나다에서 고교를 마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입학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학업을 이어왔다. 그는 해군 장교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지난 9월 15일 대한민국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지호씨는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다음 달 2일 창원시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 대상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초등군사교육을 마치면 해군 작전사령부로 이동해 함정 병과 통역장교로 복무하기 위한 보직 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지호씨는 한미 연합훈련 등에서 통역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호씨의 군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과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 36개월을 포함한 총 39개월이며, 복무를 연장하지 않으면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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