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
"금리 더 내려야 한다"…차기 연준 의장 후보 해싯, 추가 인하 필요성 강조
- FOMC 앞두고 "파월도 인하 기조 동의할 것"
해싯 위원장은 이날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금리 인하 기조를 지속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할 것"이라며 "다만 그 속도와 (인하) 폭은 경제 지표를 보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9~10일 진행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7일 시카고 부스 경영대학 클라크센터와 공동으로 주요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응답자의 85%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싯 위원장은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 정지) 영향으로 경제 지표가 일부 비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 지표가 연달아 발표될 예정이므로 데이터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물가에 관한 우려에 대해선 내년부터 가계 실질 소득이 개선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팁과 초과 근로에 대한 면세 조처로 일부 근로자는 1600~2000달러의 추가 소득을 얻게 될 것"이라며 "사람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 삶을 개선했다'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미셸 보먼 이사 등 후보군을 언급하며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하든 좋은 선택이 될 상황"이라며 "만약에 나를 지명한다면 기꺼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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