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연예가 논란' 흔들리는 엔터株…조진웅·박나래·조세호 줄줄이 하차 [엔터Zoo]
먼저 개그우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제기된 ‘갑질’ 논란이 불법 의료 의혹 등으로 확산하자 공식 사과와 함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역시 즉각 하차 결정을 내렸다. 논란은 수사로까지 이어져 향후 복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배우 조진웅 또한 고등학생 시절 저지른 범죄 의혹이 드러나면서 은퇴를 선언했다. 출연작 ‘시그널2’의 방송을 앞둔 상황에서 조진웅의 대규모 분량을 수정하거나 대체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제작사와 tvN은 난감한 입장이다. 이미 후반 작업에 돌입한 터라 재촬영도 쉽지 않다는 관측 속에 드라마 방영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개그맨 조세호도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으나, 추가 폭로 예고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차 요구 글이 잇따르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조세호는 자신의 SNS 댓글창을 닫고 공식 입장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간판급 연예인들이 줄줄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방송업계는 불가피하게 편성 변경과 출연자 교체를 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 역시 악재를 겪고 있다. 주요 4대 기획사(YG·JYP·SM·하이브)의 주가가 한 달 만에 13~31% 급락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저조한 3분기 실적이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된다. 하이브는 BTS 공백과 비용 증가로 422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YG와 JYP 역시 기대치를 밑돌았다. 여기에 연말을 앞두고 연예계 전반을 흔들고 있는 연예인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한층 위축된 분위기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과도한 조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BTS 완전체 활동 재개, 주요 아티스트들의 복귀, 신규 IP 성장 등 회복 모멘텀이 뚜렷하다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은 “단기 악재가 반영된 것일 뿐 중장기 흐름은 여전히 우상향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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