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생명과학 인재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한국과학창의재단은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생물교육학회와 국제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양성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한국은 1998년부터 매년 대표단을 파견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방침이라고 삼성바이오는 밝혔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의재단은 지난해부터 과학 올림피아드 대표단 후원에 기업을 참여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가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 대표단을, 한화생명이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단을 후원했다.
한국은 과거 올림피아드 강국으로 꼽혀 왔지만 2014년 교육부에서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 실적을 대입에 반영하지 못하게 한 이후 지원자가 줄기 시작한 바 있다.
정부 예산도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로 참가 비용이 넉넉지 않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민간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교육의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국제무대에서 한국 대표 학생들의 실력이 한층 빛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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