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주)위벨롭먼트, ‘더블유디(WD)’로 사명 변경… 정승민·최혜성 대표
‘1943’, ‘인쌩맥주’, ‘시선’, ‘정직화벌집삼겹’ 등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하며 메가 히트 브랜드를 배출해온 (주)위벨롭먼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사명을 ‘더블유디(WD, 위벨롭먼트)’로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대대적인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정승민·최혜성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2026년 더블유디(WD, 위벨롭먼트) 리스타트(Restart)·도약의 해’를 슬로건으로 삼아,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축적된 성공 DNA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더블유디(WD, 위벨롭먼트)는 사명 변경과 함께 “WD로 리스타트(Restart): 더 단단하게, 더 빠르게,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더블유디(WD, 위벨롭먼트)는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1943, 인쌩맥주, 시선의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가맹점 수익성을 제고하고, 정직화벌집삼겹, 마이미니미 등 차세대 브랜드의 내실을 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1943’은 미국 버지니아 에난데일점에 안착하며 북미 공략의 포문을 열었고, ‘인쌩맥주’는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몰점이 2월 오픈을 앞두고 있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자카야 브랜드 ‘시선’ 역시 뉴욕 맨해튼 진출 이후 폭발적인 인기 속에 미국 조지아점과 중국 연길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특히 더블유디(WD, 위벨롭먼트)는 이번 리스타트를 위해 F&B 전문가 고경진 부대표를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했다. 고 부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직의 내실을 기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상생을 실천하는 더 좋은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더블유디(WD, 위벨롭먼트)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화를 넘어 정승민·최혜성 대표를 필두로 기존 브랜드의 안정적이고 지속 성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전문 경영 시스템을 통해 내실과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전 세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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