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금명이 남편' 김선호도 탈세 의혹?…엔터株 줄줄이 하락세 [엔터Zoo]
1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며, 계약 관계와 활동 전반에서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탈세 목적의 법인 설립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과거 설립된 1인 법인은 연극 제작을 위한 것으로,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은 김선호가 가족이 임원으로 참여한 법인을 설립해 소득을 우회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서 촉발됐다. 특히 최근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같은 소속사 소속 배우를 둘러싼 의혹이 맞물려 주목도가 높아졌다.
이와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업종 주가 향방도 주목받고 있다. 2일 장중 기준 주요 엔터주 주가 동향을 살펴보면 에스엠(041510)은 전 거래일 대비 4.91% 내린 1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2.85% 하락한 7만1,700원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도 2.95% 내린 7만2,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하이브(352820) 역시 0.94% 하락한 37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연예인 세무 이슈가 잇따라 불거지며 업종 전반에 투자심리 위축이 나타나는 가운데, 향후 관련 논란의 전개 양상에 따라 엔터주 주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연예인 관련 세무 리스크가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신뢰도가 기업 가치에 직결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성상, 탈세·세무 이슈는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소속사들이 잇따라 의혹을 부인하고 있고, 현재까지 수사나 공식 조사로 확대된 사안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향후 주가 흐름은 추가 사실 확인 여부와 당국의 움직임에 좌우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논란이 장기화될 경우 콘텐츠 공개 일정이나 광고 계약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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