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원자재 슈퍼사이클 온다”…금·은보다 주목받는 ‘이 금속’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슈퍼 사이클의 서막, 시작된 원자재 내 순환매’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워시 지명과 관련한 시장의 긴축 우려에 대해 “긴축 우려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하며, 금 가격은 조정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지난달 30일 11.39% 급락해 온스당 4745.10달러까지 내려갔다가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지난 9일에는 온스당 5천 달러를 회복했고, 11일에는 5098.5달러까지 올랐다가 12일에는 2.9% 내린 4948.4달러로 밀리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이달 초 금·은 가격 급락 당시 이를 담보로 거래하던 일부 펀드가 마진콜에 직면했고, 강제 청산을 피하기 위해 주식·지수선물·비트코인 등을 대거 매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불안을 키운 바 있다.
최 연구원은 이처럼 귀금속 가격이 안정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비철금속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론적으로 원자재는 유동성이 발생할 시 ‘귀금속→비철금속→에너지→농산물’ 순으로 시차를 두고 상승한다”며 “2019~2021년 유동성 파티 당시에도 귀금속이 2020년 8월 조정을 받자 비철금속이 바통을 넘겨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연을 유동성 유입의 신호로 제시했다. 철근·원료탄과 함께 건설경기를 대변하는 아연 가격이 중국 부동산 경기 붕괴로 수요가 취약한 상황에서도 반등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최 연구원은 “2024년 2월부터 유동성을 선반영해온 귀금속은 이미 조정을 보였다”며 "귀금속에서 비철금속으로 넘어가는 원자재 슈퍼사이클이 시작된 것이고 그런 점에서 귀금속 비중 추가 확대보다는 비철금속을 적극 늘릴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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