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포르쉐 대신 모닝 탄다"…스타들이 '경차' 고집하는 이유
- 실용성·추억 이유로 장기간 운행…경차 혜택도 주목
슈퍼주니어 은혁은 자신이 타고 있는 경차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단은혁이’에 올린 영상에서 실제로 타고 다니는 차량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은혁은 "이 차가 아마 처음 공개되는 것 같다"며 "2013년부터 지금까지 타고 있는 모닝"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포르쉐와 모닝 두 대의 차량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모닝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은혁은 "타다 보니 모닝이 더 좋았다"며 "포르쉐보다 더 잘 나가는 느낌이 들어 '굿모닝'이라는 이름도 붙였다"고 말했다. 이후 포르쉐를 정리하고 해당 차량을 계속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차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예인들은 직접 운전할 일이 많지 않고 서울 시내에서 잠깐 이동하는 정도가 많다"며 "경차가 훨씬 편하고 애착도 생겨 계속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신혜선도 첫 차를 오랜 기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그는 2023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첫 차량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신혜선은 "첫 차가 기아 프라이드인데 아직도 있다"며 "10년이 됐지만 여전히 잘 굴러간다"고 말했다.
이어 "겉으로 보면 2~3년 된 차처럼 보인다"며 "저에게는 보물 같은 차라 쉽게 바꾸지 못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차량은 배우 활동 초기에 직접 모은 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르바이트와 광고 모델 활동 등을 통해 모은 돈으로 차량을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경수진 역시 경차를 개조해 사용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기아 경차 레이를 소개했다.
경수진은 해당 차량을 캠핑카 형태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뒷좌석을 탈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했다"며 차량 내부를 직접 꾸민 과정을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경수진이 개조한 차량을 타고 한강으로 피크닉을 떠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경차는 상대적으로 낮은 유지비로 꾸준히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배기량 1000cc 미만이면서 일정한 차체 기준을 충족한 차량을 경차로 분류한다.
경차 운전자는 자동차세 감면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차체가 작아 도심 주행과 주차가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이유로 일부 연예인들 역시 고가 차량 대신 실용적인 경차를 선택하며 자신만의 차량을 오래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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