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넥써쓰, 중국 SLG 개발사 투자…글로벌 전략 장르 경쟁력 강화
- SLG 개발 역량 확보…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 마련
해외 매출 상위 100개 중국 게임 중 SLG 비중 49.96%
[이코노미스트 원태영 기자]넥써쓰가 중국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장르 개발사에 투자하며 본격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써쓰는 전일(11일) 이사회를 통해 홍콩 소재 게임 개발사 퀀텀 버추얼 렐름(Quantum Virtual Realm Limited)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의했다.
현재 개발사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기반 신작을 개발 중이며, 2027년 초 중국 내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핵심 멤버들은 중국 주요 게임사 출신 개발진으로 구성됐다. 핵심 개발진 가운데 한 명은 중국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인피니트 보더스(Infinite Borders)’ 개발 프로젝트의 디렉터 역할을 맡았던 인물로, 해당 게임은 누적 매출 약 3조 원 이상을 기록하며 중국 SLG 장르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CADPA)가 발표한 ‘2025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 매출은 약 3507억 위안(약 73조 원) 규모로 전년 대비 7.68% 성장했다. 이용자 수 역시 6억 83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화이트아웃 서바이벌(WOS)’로 대표되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는 중국 게임의 해외 시장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장르로 평가된다. 해외 매출 상위 100개 중국 게임 가운데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가 49.9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대세 장르인 SLG 개발사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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