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2024년 서울시 주요 상권 내 7개점 및 강원 1개점 등 직영점 리뉴얼 투자를 통해 각 매장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내 ▲서부 ▲중부 ▲남부 주요 매장의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매장 육성 투자를 통해 매장 매출 증진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실시했다.
서울 내 주요 상권 매장의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매장 방문을 유도해 고객 이용 편의 강화·브랜드 변화 체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올해 상·하반기 지방 주요 직영 매장으로 리뉴얼을 확대했다.
롯데리아가 2025년 리노베이션 첫 대상 매장으로 계획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이 작년 ▲4월 ▲6월 ▲11월 재개장했고, 객수와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GRS에 따르면 재오픈 후 지난해 연말까지 해당 매장은 각각 누적 매출액 ▲약 12% ▲약 21% ▲약 23% 증가했다.
강남역 상권에 작년 6월 문을 연 강남역SELECT점은 강남 오피스 상권 내 매장 주문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운영 메뉴와 매장 면적을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이다. 강남역SELECT점은 지난해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했다.
작년 11월부터 롯데리아는 비수기 시즌 특수성에 맞춰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매장 4개 매장을 리뉴얼해 고객 이용 편의를 확대하고 환경을 개선했다. 롯데리아는 매장 고객 경험 확대를 통해 브랜드 강화를 위한 투자를 통한 수익형 매장 육성에 투자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노량진역점은 주방 자동화를 위한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해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동시 배치했다. 매장 운영 인력 효율화 활성화 매장으로 탈바꿈해 푸드테크를 활용한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테스트 중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47년 역사 속에서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한 매장 이용 고객 경험 변화를 통해 브랜드를 각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해 전국 권역별 메가 매장 육성으로 매장 효율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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