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산업 미래 보고 길 여는 게 금융 역할 "…'선구안 팀' 신설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선구안팀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해 9월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 및 토론회’에서 “은행들이 담보 위주 영업만 해왔다는 국민적 비판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는 정확한 신용평가와 산업분석 체계를 개척해 선구안을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그 연결선상에서 생산적 금융을 위한 실행체계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선구안 팀의 모태로 풀이된다.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컨트롤 타워다. 15대 초혁신산업을 7개 팀으로 재분류해 대상기업 발굴부터 집중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신한은행은 4월 초 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초빙 특강, 세미나, 연수 프로그램 개설, 강의 운영 등 산업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진 회장은 “금융의 진정한 역할은 산업의 미래를 먼저 보고 길을 여는 선구안을 갖춘 실행력에 있다”며 “신한금융은 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연결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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