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에코백스 ‘디봇 T90 프로 옴니’, 고성능 스펙과 실사용 편의성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글로벌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가 선보인 로봇청소기 ‘디봇 T90 프로 옴니(DEEBOT T90 PRO OMNI)’가 출시 이후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실제 사용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는 물걸레 성능이다. 직장인과 주부층을 중심으로 바닥 얼룩 제거 능력이 우수하며 사람이 직접 청소하는 것보다 정밀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이는 퇴근 후나 일상생활 중 바닥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기술적으로는 기존 대비 50% 길어진 27cm 와이드 '오즈모 롤러 3.0'이 핵심이다. 16개 노즐에서 분사되는 고압수가 청소 중 롤러를 실시간 세척해 바닥 재오염을 방지하며, 청소 완료 후에는 스테이션에서 75℃ 고온 세척과 열풍 건조가 자동으로 진행되어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운용 효율 측면에서는 ‘파워부스트(PowerBoost)’ 고속 충전 기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물걸레를 세척하는 약 3분 동안 배터리를 10% 충전하여 청소 중단을 최소화하며, 1회 완충 시 최대 151평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저소음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 내 가동 부담을 낮췄다.
맞벌이 가구와 재택근무자들은 짧은 충전 시간으로 넓은 면적을 청소할 수 있는 효율성에 집중했다. 특히 일반 청소기 대비 소음 수치가 낮아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업무 중에도 방해 없이 가동할 수 있다는 점이 실사용 환경에서의 주요 장점으로 언급됐다.
흡입 시스템 부문에서는 최대 30,000Pa의 흡입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피드백이 긍정적이다. 미세먼지부터 큰 이물질까지 제거가 가능하며, ‘제로탱글(ZeroTangle) 4.0’ 브러시를 적용해 머리카락이나 장모종 동물의 털 엉킴 현상을 방지함으로써 관리 효율을 개선했다.
정밀 주행을 위한 제어 기술도 보강됐다. ‘트루엣지 3.0’을 통해 벽면과 모서리까지 물걸레가 최대 1.5cm 자동 확장되며, ‘AIVI 3D 4.0’ 장애물 회피 기술이 전선과 작은 물건을 스스로 인식해 우회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청소를 지원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디봇 T90 프로 옴니는 높은 청결 기준을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의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출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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